나라없는 설움 이란, 아프간 난민 800만 강제추방 나라없는 설움 서글픈데 친일하는 뉴라이트는

뉴라이트의 존재목적은 나라를 없애는게 아니라, 나라의 주인이 누가 되었든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 및 확장하려는 것입니다.

나라가 친일이냐 친미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뉴라이트는 여차하면 친중으로도 바뀔수 있는 집단입니다.

만일 중국이 한국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뉴라이트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하고, 자신들의 위성국가로 만들시 모든 정치 및 경제권력을 뉴라이트에게 위임하겠다는 약속이 확실하면 뉴라이트 계열은 모두 친중으로 바뀔 것입니다.

뉴라이트의 할아버지 세대는 일제시대 친일파 리더들이었습니다.

일제의 태평양 전쟁의 징병을 독려하고, 무기 사라고 전쟁자금 모금 및 기부운동하고, 심지어 여학생들을 정신대로 가라고 독려하기까지 했습니다.

미국하고의 전쟁에서 이기라고 말입니다.

뉴라이트의 아버지 세대는 친미파였습니다.

때려잡자는 대상은 미국에서 빨갱이로 바뀌었고, 누구보다 미국편에서 앞장서서 그들의 할아버지가 했던 것처럼 해왔습니다.

그 이유는 일본에게 충성해 일본에게 보장받는 한국인에 대한 지배권과 기득권, 미국에게 충성해서 보장받는 한국민에 대한 지배권과 기득권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들이 중국에는 충성못할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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