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태도가 되지않게 하는 법 22살입니다대학에 오고나서 저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저도 사랑을 보답하고 주고싶고요게임하는

기분이 태도가 되지않게 하는 법 22살입니다대학에 오고나서 저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저도 사랑을 보답하고 주고싶고요게임하는

22살입니다대학에 오고나서 저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저도 사랑을 보답하고 주고싶고요게임하는 친구도 생겼는데 주변에서 하는 말이기분이 태도가 되지않게 하라고 해요주변 시선을 신경쓰지말고 네 할거를 하고상대방이 어떻게 행동하던 그 사람의 마음을 보는게 중요하다는것같습니다..솔직히 좀 사회성 없이 자랐다지만 그덕분에 제가 관찰력 하나는 괜찮아서 저와 맞는 사람 안맞는 사람 구분하는게 우선입니다. 그래서 저와 안맞는 사람은 미리 선을 좀 그어두고 거리를 둔 다음 그 사람이 저에게 장난을 치덩 뭘 하던.. 좀 불편한 기색을 내비칩니다. 그런 성미에 제 지인과 지인들 친구들하고 게임을 했습니다.저는 초면에 저보고 친해지고 싶다고 한국인이면 한국말을 하라는 말을 하는 사람을 처음 봐서 솔직히 불편한 티냈습니다 적당히 선긋고 서로 적당히 선 지키면서 게임하는게 좋잖아요..?남들은 적당히 구색을 맞춰주나봐요… 온전히 게임만을 즐길수도 있는가봅니다. 제 지인도 적당히 넘어갈줄도 알아야하는거라고 다들 불편해하는거 못느꼈냐 그러던데.. 하(머리짚) 미안하기도하고 솔직히 그사람들 마음에 안들어요. 알바란 말입니다. 그치만 저도 곧 서비스직에 종사 할 사람이고 인생에서 사회생활이란걸 아예 안 할 사람은 아니잖아요?좀 여러생각이 들어서이번에는 저 스스로도 제 사회성을 좀 매질해서 키워보려고..좀 어른다운 어른이 되어보고싶어서 새벽에 끄적여봤어요;오글거리셨다면 죄송해요이미 저보다 더 인생에 몇발자국 앞서 걸어가신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대체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기분이 태도가 되지않게 하는 법과 원만히 어울리고 적당히 빼는법이 뭔가요?전 이게 정답인 줄 알았는데 다른 방법도 맞대요 너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