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과심리의 우제트 위기심리상담사 입니다.
음담패설에도 그냥 웃고 넘기며 이후 많은
후회와 수치심 더 나아가 자기혐오 등의
자책적 자세를 보이고 그것이 계속 반복되는
것은 질문자분이 내성적인 성격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담대한 성향을 키우는 것으로 변화할 수
있지만 성격이란 것은 타고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성격이 어느 시점에서 자연히 변화가
일어나기도 하지만 수동적으로 변하도록 한다면
본래 가진 특징과 장점이 잘 발휘되지 않으면서
실수를 반복하게 될 수 있습니다.
성격에 대한 변화는 마음가짐과 동시에 지속적인
훈련이 되어야합니다. 대범하게 변한다
해도 모든 상황에 따라 적합하게 행동
해야 하지만 원초적인 성향의 변화가
필요하다면 심리상담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질문자님이 심리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저 패션과심리의 우제트로 상담신청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