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누나가 나왔는데 뭔가 많이 이상합니다. 오늘 2시쯤 잠들어 꿈때문에 4시20분쯤 일어나게되었습니다.일어나자마자 바로쓰긴하는데 조금 기억이 안나긴하지만

꿈에서 누나가 나왔는데 뭔가 많이 이상합니다. 오늘 2시쯤 잠들어 꿈때문에 4시20분쯤 일어나게되었습니다.일어나자마자 바로쓰긴하는데 조금 기억이 안나긴하지만

오늘 2시쯤 잠들어 꿈때문에 4시20분쯤 일어나게되었습니다.일어나자마자 바로쓰긴하는데 조금 기억이 안나긴하지만 아는것만 말해보자면 꿈속에서 저희집에 아빠 저 이렇게 있던걸로 기억이납니다 어머니는 어디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화장실가려고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안들어오는데 화장실만 그런게아니라 집 전체 불 스위치가 나간것처럼 된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뒷배란다와 연결되는 문이 지 스스로 열리고 닫히고 하는데 마치 꼭 누가 장난치는느낌이였습니다.그러다 아빤가 엄만가 앞배란다를 닫을때 전 뒤쪽에 희미하게 보이는 누나를 봤습니다. 왜 어두운곳에서 뒤에가 밝으면 그림자? 같이 모습이 비치잖아요 근데 그게 저희 엄마 아빠가 아니였습니다. 지금 누나는 실제로 일본에서 혼자 유학생활하고있어서 누나가 없으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잉 빡 들더라고요그러면서 문뒤에 누나를 계속 보는데 누나가 마치 자기가 보이냐고하는듯이 반응하더라고요 마치 영화나 드라마에서 사람이 귀신이봤을때처럼근데 누나가 이상한게 누나와 대화하거나 할때 꼭 문을 닫아둔체 얼굴을 보거나 대화를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치 그 문이 경계선이 되는것처럼 집에있는 물건을 그 문뒤로 가져라려고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꿈 마지막으로의 모습은 누나가 물건을 가져가려고하는데 어머니 자전거를 가져가려는 모습으로 잠에서 깨어났습니다.최대한 생각해보면서 적어보긴했지만 저도 이게 맞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일본에서 유학하는 누나때문에 더 걱정이 됩니다 그 문과 관련된게 이승과 저승 막 그런게 아닌지 아니면 누나한테 정말 무슨일이 일어나거나 일어났거나아니면 저희 가족중 누군가 한테 일어나거나.저희 어머니는 지금 100km마라톤으로 집에 안계시는데만약 제꿈이 제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꿈속에서 집에 어머니가 안보이던 이유가 누나가 이미 데려가서 그런게 아닐까 아니면 이제 곧 무슨일이 생기기때문에 어머니 물건을 막 가져가려고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그냥 개꿈이면 그냥 쪽당하고 그만하면 다행인데 꿈이 조금 이상해서.. 확실히 정상같지는 않더라고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