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이랑 이모랑 형부네 가족이랑 다같이 놀러갔는데 배경은 저희 대학교였는데 안에 리조트같은 펜션 안에 저희가 있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엄마 폰으로 저희 동생이 현재 19살인데 꿈에서는 나이가 6살이었고 농구하다가 다쳐서 눈 한 쪽이 흐릿하게 보이는 정도로 실명이 됐다고 유치원 선생님께 연락이 오신거에요. 그래서 다들 깜짝 놀랐고 동생은 저희 있는 곳으로 와서 엄마는 걱정되서 울고 다른 사람들은 억지로 괜찮은 척 달래주고 짐 다 싸고 집 가기 전에 대게를 먹고 가자고 해서 대충 정리중이었는데 전 갑자기 밖에 창문을 보고 싶어서 보고 있었는데 전기버스 같은 걸 형부가 군복을 입고 그걸 탄 다음 빠른 속도로 호수?같은 곳에 빠져서 ㅈ살하려고 하는 거에요. 이모랑 형부 부인인 언니는 막 너무 어이없고 믿기지가 않아서 헛웃음 짓고 저도 너무 놀라서 굳었던 생각이 나요. 그리고 다 놀라서 밑으로 내려갔는데 형부가 아마 죽진않고 누가 들어가서 건져서 살았던 거 같기도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해요. 그 다음 장면은 제 대학친구랑 같이 어디를 걷고 있었는데 제 조카랑 같이 있었고 백화점 13층에 들어갔는데 10만원이상 안 사면 블랙리스트에 찍힌다고 써 있어서 그냥 나왔어요. 그러고 언니가 저희 찾으러와서 조카는 언니한테 안기고 저는 제 친구한테 오늘 있었던 일 얘기하다 언니와서 나중에 얘기해준닿고 끝겼어요. 뭔가 너무 찝찝한 꿈이고 현실 같아서 걱정되고 동생 나이가 꿈에서 6살인데 현재 조카 나이가 6살이라서 우연인가 싶기도합니다. 꿈 해몽해주세요.
꿈은 님이 현재 가족 관계개인적인 상황, 혹은 미래에대한 다양한 불안감과압박감을 느끼고 있음을시사합니다.☆☆☆☆☆☆☆☆☆☆추가적으로 세세한 꿈풀이를 원하면 아래의 엑스파트로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꿈 해몽은 워낙 다양한해석이 있을 수있고, 개인의상황이나 감정에 따라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먼저말씀드립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