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스포츠학과로 학점은행제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정리 하다보니 헷갈리고 모르는 부분도 있어서 질문 올립니다 일단 계획은 25년도 2학기 24학점 전공 8과목 듣고 26년도 1학기 전공1과목 교양7 과목 듣어서 총 48 학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여기서 이번 7월에 혹시라도 안되면 내년 1월이나 3월에 스포츠경영관리사 따서 20학점 취득할생각입니다 그럼 나머지 12학점으로 생활스포츠+과목2 또는 독학사를 준비 할생각 이었지만 이렇게 되면 혹시라도 뭐 하나라도 잘안되면 한학기가 더 할수도 있어서 일반자격증으로 컴활1급 취득해서 14학점 받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컴활은 거의 상시에 있으니 스포츠경영 자격증 취득하는대로 컴활1급 준비하면 되지 않을까라고...계획대로 하면 1년안에 전문학사를 취득할수있을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라도 자격증이 제대로 안되면 다음학기에 과목 추가않하고 자격증 공부만 게속해서 학점 얻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학과가 전공이 가격이 조금 나가서...교양은 아직 보지 않아서 정확하게 모르는데 전공 제일 저렴하게 15만원이더라고요;;;;; 저렴한걸로 수업해도 딱히 문제 되고 그렇치 않죠?교양7과목을 듣을생각이데 보통 스포츠학과는 교양 7과목을 어떻것 듣는게 좋나요? 체육관련될걸로 아무거나 싼것 들어도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