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생들이 고민하는 부분이지요 ㅎㅎ
고1때는 완전한 진로적합성을 중요시하기보다는,
여러 활동을 주체적이고 열정적으로 참여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것도 그럴것이, 고1에는 진로를 완벽하게 선택하기에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것을 입학사정관들도 인정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ㅎㅎ
그러니 진로가 변경했다고 너무 염려하지말고,
고2부터 본격적으로
본인의 진로적합에 맞는 활동을 전개해도 늦지 않습니다 ^^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