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1:30

군문제로 막막합니다. 혹시 방법이있을까요.  저는 20살이되는해 12월에 꿈을찾아 일본으로 넘어왔습니다. 4년간의 공부를 마치고 작년

 저는 20살이되는해 12월에 꿈을찾아 일본으로 넘어왔습니다. 4년간의 공부를 마치고 작년 3월에 졸업후 일단 앞만보고달려왔습니다.특정활동비자로 채류하며 이루고자하는바를위해 , 몸담고자하는 업계에 들어가기위해 아르바이트 , 작품활동 , 구직활동을 병행하며 수많은 면접을보고 드디어 작년말부터 어떻게 그게 될듯하다가 간신히 업계에 들어왔습니다.면접을 본 회사중 하나가 임용기간후 정직원으로 채용해주겠다는내용으로 면접을 통과시켜준것입니다.거기에 더해 하던 작품활동도 간신히 사람들의 눈에 띄기 시작하며 성과가 나올듯말듯한 그 바로 앞까지왔습니다. 내년이 크던작던 터닝포인트가될것은 확실하다 라는생각에 부푼마음으로 연말을보냈습니다.그렇게 새해를맞이하고 만 25세가되어 병역문제가 남아있는것을 인지하고있었습니다.20살이 된 후 바로 넘어왔기때문에 혼자서 자립해서 구청업무를보고 생활을해본것도 일본이 처음이었고 지금은 일본문화와 업계가 더 익숙하고 이곳에 잘맞는것은 사실이나 의무를 저버릴 생각은 없기때문에 당초 생각은 서른까지 입대를 미룰수있다는 큰 개념은 알고있었기에 "그러면 일본에서의 인생은 29살에 순조롭던 순조롭지못하던 잠깐 1년6개월의 휴식기를가지자." 라는 생각으로 있었습니다.그렇기때문에 더더욱 국외여행허가라던가 그언저리것들을 스스로 의식하고있었습니다.그런데 2026년 새해가밝고 슬슬 그 언저리것들을 처리해보자 하는생각에 움직이기시작하니 지금 저의 조건으로는 국외채류허가조건을 만족시키지못합니다.현역병대상자는 국외취업으로 국외채류허가를 받을수있지못한다고 , 제 스스로는 여러 자료를 검토해보고 결론을내렸습니다.왜 처음부터 제대로 알아보고 행동하지않았느냐 , 너의 잘못이다 라고 한다면 할말이없습니다.하지만 저는 2025년은 졸업 후 취업활동과 작품활동과 생계활동을 병행하느라 그런것들까지 신경쓸 겨를이 도무지없었습니다.어렴풋한 게획이긴했으나 29살이된다면 4년이나 일했다는뜻이되니 잠깐 1년6개월간 본업은 내려두고 몸은 편치못하겠지만 최소한 업무에서오는 부담감은 없는 편한상황에서 중국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하며 의무를 다하고오자 라는 계획까지 갖고있었을정도로 의무를 저버릴생각은없었으나 , 앞으로 한걸음만 더 내딛어볼 시간을 희망하는데 그것조차 안된다고 , 네 앞길 , 네 희망 , 네 꿈 , 네가 해온것들 다 알바아니고 아무튼 의무를 다하라고 강요하는것이라면 어떤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의무를 저버릴 궁리를할것같습니다.의무도 중요한것은 알지만 그걸위해 제가 1년간 해온것들 , 이제 간신히 결과가 나올락말락한 이 상황을 , 이 찬스를 포기하고싶지않습니다.진로외적인 이유로도 방의 계약기간이 2년이고 그걸 작년3월에 갱신했기때문에 내년 3월까지 기간을 채우고 나가지못한다면 위약금을물게되며 , 지금 좋은 이야기가오고가서 9일부터 출근할예정인 회사에는 어떻게 이야기를꺼내야할지 어떻게 수습해야할지도 막막합니다.방법이 없을까요?정말 절박합니다.혹시나 제가 본 자료들이 잘못된것일까요?안심감과 약간의 기쁨과 기대감에차있던 연말에서 급작스럽게 절망감과 압박감만이남은 새해가됐습니다.정말 멘탈이 나가버릴것같습니다.도와주세요. 부탁합니다.

대학원 진학하고 동시에 일을 하셔야 할것 같네요. 대학원 진학하면 학업사유로 군입대 유예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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