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입국시 상비약 중국 입국시에 타이레놀, 까스활명수, 갤포스이 3개 들고가려는데 문제 없을까요? 워낙에
중국 입국 시 타이레놀, 까스활명수, 갤포스 반입 안내
중국 입국 시 상비약 반입에 대해 걱정하고 계시는군요. 질문하신 세 가지 약품의 반입 가능 여부를 구체적으로 알려드릴게요.
반입 가능 여부
타이레놀 (해열진통제): 반입 가능합니다.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일반 진통제로 중국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 성분이에요. 다만 소량만 준비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까스활명수 (소화제): 반입 가능합니다. 까스활명수와 같은 일반 소화제는 특별히 금지된 성분이 없어 반입에 문제가 없어요. 액체 형태이므로 위탁수하물에 넣으시면 됩니다.
갤포스 (소화제): 반입 가능합니다. 갤포스 역시 일반 소화제로 중국 반입 시 특별한 제한이 없습니다.
안전한 반입을 위한 체크리스트
중국은 약품 반입에 대해 엄격한 편이지만, 아래 원칙을 지키시면 문제없이 통과하실 수 있어요.
소량만 준비하세요: 개인 사용 목적으로 여행 기간 동안 복용할 정도의 양만 가져가세요. 일반적으로 5일~2주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원래 포장 유지: 약품은 가급적 원래 포장 상태 그대로 가져가시는 것이 좋아요. 낱개로 소분하면 세관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성분 확인: 약품의 성분표나 영문 표기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특히 타이레놀의 경우 성분표가 없으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제품 박스를 함께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액체류는 위탁수하물로: 까스활명수는 액체이므로 반드시 위탁수하물에 넣으셔야 해요. 기내 반입 시에는 100ml 이하 용기에 담긴 것만 가능합니다.
중국이 엄격하게 금지하는 약품
중국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약품은 다음과 같아요:
감기약: 슈도에페드린, 에페드린, 메틸에페드린 성분이 함유된 종합감기약(판콜, 모드콜, 화이투벤, 게보린 등)은 마약 제조 가능 성분으로 간주되어 엄격히 금지됩니다
마약성 진통제: 코데인, 모르핀, 트라마돌 등
향정신성 의약품: 수면제, 항불안제, 항우울제 등
한약재: 특정 한약 성분 포함 제품
다행히 질문하신 타이레놈, 까스활명수, 갤포스는 모두 위 금지 목록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추가 조언
중국 세관은 "본인 사용 목적"과 "합리적인 소량"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이 기준에 맞춰 준비하시면 문제없이 통과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을 대비해 약품 구매 영수증이나 약국에서 받은 봉투를 함께 가져가시면 더욱 안전합니다.
여행 기간이 짧으시다면 3개 약품 모두 원래 포장 상태로 위탁수하물에 넣어서 가져가시면 전혀 문제없을 거예요. 즐거운 중국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