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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관현 제가 지금 개인회생중인데 1일알바(호텔)를 하면서 지내는중입니다개인회생이 4월에 끝이 나는데 그럴경우

제가 지금 개인회생중인데 1일알바(호텔)를 하면서 지내는중입니다개인회생이 4월에 끝이 나는데 그럴경우 이후에 대출을 받으려면1일알바로 4대보험을 떼는경우가 더 유리하겠죠?7일 이상 근무할경우 4대보험을 제하면 300정도 됩니다.아니면 7일씩 다른호텔을 이용하면 3.3만 제합니다그래서 실수령은 250정도 낮긴하나 4대보험을 적용되는경우가 이후 카드나 대출시 유리하겠죠?

맞습니다. 개인회생 종료 이후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을 염두에 두신다면, 4대보험이 적용되는 근무 형태가 훨씬 유리합니다.

이유를 구체적으로 나눠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4대보험 근무는 ‘정상 소득활동’으로 인정

은행이나 카드사는 **신용평가 시 ‘소득의 안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 4대보험이 적용된 근무이력은 근로소득원천징수로 명확히 증빙됩니다.

  • 반면 3.3% 프리랜서 형태는 사업소득으로 분류되어, 근무의 연속성이나 고용 안정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4대보험 적용 알바라도 꾸준히 유지하신다면,

2. 회생 종료 후 신용 회복 시점 단축

개인회생이 끝난 이후에도 금융기관은 최소 6개월~1년의 모니터링 기간을 거쳐 대출 심사에 반영합니다.

이때,

  • 4대보험 이력이 꾸준히 이어지면 → 재취업 및 상환능력 인정

  • 3.3% 프리랜서만 있다면 → 소득 불안정으로 보수적 평가

즉, 회생이 끝나는 4월 이후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 계획이 있다면

3. 금융사 내부 점수 반영 방식

대부분의 은행은 신용평가 내부 지표에서

  •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 국민연금 납부이력

  • 을 안정된 근로자로 자동 분류합니다.

  • 이는 신용정보원·KCB·나이스 등에서 신용평가에 가점 요인으로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