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2월에 허리디스크가 터져서 신경성형술을 한번 받은적이 있었다. 그땐 모니모라는 어플에서 보험금 받을 서류를 사진을 찍어서 그냥 올리면 심사과정마치고 며칠 후 80%퍼센트 입금되었다.그동안 허리가 아프면 시간이 있으면 정형외과에 가서 물치치료 받고 침도 맞았고 못 갈때는 타이레놀 진통제를 먹고 약국에가서 약을 사먹었다. 버티다 못버텨서 일상생활을 못할정도로 아퍼서 시술받았던 병원에 다시찾아갔다. 갔던데 가야지 다시 새로운 병원 찾아가는것도 무서웠다.금년25년8월27일 찾아가서 MRI찍었는데 디스크가 튀어나와서 신경을 누루고 있었던것이였다.그래서 왼쪽다리 저리고 골반쪽 너무 아퍼서 걸어다니지도 못하고 침대에만 누워있었던 것이였다.원장님이 약물치료해도 효과없다고 디스크가 튀어나왔기 때문에 시술을 해야한다고 해서 바로 입원하고 시술을 받았다. 시술중 부분마취를 했는데도 꼬리뼈 쪽 척추뼈사이 주사바늘이 들어갈때 죽을만큼 아퍼서 소리를 지르면서 눈물짜면서 숨이 멈추기직전 산소호흡기를 입에다 대고 간호사들이 우왕좌왕 바쁘게 움직였다. 겨우 시술끝내고 협압 체크불가 호흡불가 해서 산소호흡기를 달고 숨이 정상으로 돌아올때까지 밖에 못나가고 간호사들이 내가 정상으로 돌아올때까지 지켜보았다. 한동안 진정되고 정상으로 돌아와서 입원실로 향했다. 나 살았다라고 울었다.허리디스크 땜에 15년동안 고생하고 있다.이런치료비를 보장 받으려고 보험을 가입했는데 이제와서 안줄려고 손해사정사를 보내서 현장심사까지 하고 통원치료로 적용해서 25만원이 입금되었다.물론 입금전 전화를 나한테 해서 (내가 할때 전화를 계속 안받았는데 ) 입원으로 적용안된다고 통원으로 처리된다고 했다.보험담당자는 보험을 들때 마냥 내 편인것 처럼 아부떨더만 보험금을 받으려고 하는데 등돌리고 본인 실적, 이익만 생각한다.썩을것들, 아씨 보험사에 대한 공부, 보험금에 대한 공부를 해야하나? 이러다가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로 근무할수도 있다.힘찬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신경성형술 기타 포함된 금액까지 몇만원 부족한 300만원이다.몇년전보다 몇십만원 금액이 올랐다.아참 손해사정사가 현장심사 왔을때 의료자문 동의서를 내밀어서 사인을 해달라고 했다.나는 그렇게는 못하겠다라고 거절했다.의료자문동의서에 사인을 하고 보험측에다 제출하면 앞으로 평생 영원히 죽을때까지 상해,질병 입원비, 통원비 제대로 받지 못한다.왜? 의료자문동의서에 사인을 해서 주면 보험금을 받으려고 할때마다 보험사측 본인들과 연관된 병원을 찾아서 보험사측에 입맛에 맞게 제3의료기관 자문의를(동시감정) 함께 선정해 추가 자문을 하는것이다.의료자문동의서에 사인을 하고 보험사에 제출하면 보험금 받을 확율0.07%으로 매우 낮다.보험금을 안주기 위한 수단이다.허리디스크질병은 수술을 하고 1주일 입원하였다해도 보험사측에서는 입원치료진료비를 안주는 사례들이 많다.나는 현재 금융감독원에 제출할 서류들을 병원측에 신청한 상태이다. 가만히 있으면 보험금을 받을수 없다. 40대에 아픈것도 억울한데 누가 아프기 좋아서 아픈줄 아나봐 보험사에서는, 보험가입한것도 죽을때까지 질병,상해 입원 진료비, 치료비,검사비, 약값을 보장받을려고 하는거고 그렬려고 보험이 생긴거고 이제와서 이것저것 따지면서 안줄려고 남의 돈을 보험사에서 벌생각만 하고 적당히 해야지 이건 아니잖니? 지금 허리가 아퍼서 직장도 못다니고 있는데 서있거나 좀 오래앉아있거나 하면 통증이 있어서 바로 침대에 누워서 셔야하는데 어떤 회사가 나같은 병자를 받아주겠냐? 아래 사진 서류에는 치료받은 날짜가 잘못 기재되어있다.25년8월27일에 허리디스크 신경성형술을 받았는데 보험사측, 손해사정사 서류에는 2018년 9월,11월 로 기재되어있다.금융감독원에 제출할서류는 아래 사진에 적혀있다.화이팅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