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진로에 대해 생각이 많아진 평범한 중3 학생입니다. 요즘들어 제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예전부터 가슴속 한 부분을 차지하던 음악가,래퍼라는 진로를 이루고 싶은데요 평소 저는 꿈도 많았고 하고싶은것도 많아 말을해도 주변에서 진지하게 받아 들이지 않았어요 음악가를 하고 싶다는 말을 했을때도 부모님은 절 지지할 생각이 없으신것 같아요 제가 예고에 면접이라도 보고싶다라고 말씀드렸는데 부모님이 그냥 일반고애 진학하고 난뒤에 음악전공 대학을 가라고 말흠하시는데 이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제 귀에는 그냥 일반고가서 공부나 해라 라는 소리로 들려요 저는 공부에 흥미도 없고 잘하지도 않거든요.. 그렇다고 아예 놀거나 그런건 아닌데 공부보다는 꿈을 찾고 그걸 이루기 위한 공부만을 더 열심히 하는게 좋겠다라는 입장이라서… 그래서 저는 일반고보다는 예술고에 가고싶어요…. 조금 터무니 없을수 있지만 한림예고나 서공예 같은 조금 더 전문적이고 잘 배울수 있는 곳을 가고 싶어요..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시키면 좋을까요..? 또한 저는 R&B랩 싱잉랩 같은 대중적인 힙합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고등학교 입시 준비나 또 연습,시작은 어떤게 좋을까요…? 1.예술고등학교에 가기위한 부모님 설득방법2.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보컬,랩) 연습방법많은 조언과 충고 주시면 감사히 세겨 읽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긍정적인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