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에 대한 결정은 특히 직구의 경우는 판매자가 절대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판매자가 도와주지 않으면 반품이 안되고, 특히 님 경우처럼 우기는 경우 환불 장기화로 마음 고생은 구매자가 할수 밖에 없습니다.
솔찍한 말로 판매자가 님 반품을 수긍하지 않으면 외국에 있는 친구를 님이 대항할 힘이 전혀 없다는데 있습니다. 님이 할수 있는 대항력은 소비24, 소보원에 접수하는 것이외 뭐가 있을까요?
일단 판매자가 포스팅은 판매 페이지에 있는 반품규정과 그리고 환불요구시 구매자가 부담할 금액등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님과 다른 경우이지만 배송이 2주가 지나도 안되서 반품 신청했더니, 판매자가 발송하지도 않았는데, 물건 4만5천원짜리 반품 배송비가 2만원을 달라고 해서 고객센터에 연락 하소연 했더니 고객센터 왈, 직구는 모르니 판매자와 알아서 잘 해결하세요 가 전부 였습니다. 님과 같은 문제 네이버 지식에 찾아보시면 수많은 글이 올라와 있을 것 입니다.
판매자와 잘 이야기 해보세요. 외 드릴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