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래처 발굴 방법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 바이어 발굴 지원, 시장조사, 수출상담회, KOTRA 해외 무역관 활용 가능.
buyKOREA
플랫폼에서 바이어 매칭 가능.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 전문 기관. 해외 바이어 발굴, 인증, 전시회 참가 지원.
글로벌 농식품 B2B 플랫폼 K-Food Fair 참가 추천.
온라인 B2B 플랫폼 활용
Alibaba, Global Sources, Tradekey, EC21, TradeKorea 등.
샘플 거래 → 장기 파트너로 이어가는 경우 많음.
해외 전시회/박람회 참가
베트남 Food & Hotel Vietnam, Vietfood & Beverage Expo 같은 식품 박람회.
현지 바이어와 직접 상담 가능.
현지 대형 유통업체·수입업체 컨택
베트남의 Big C, Lotte Mart, Aeon Mall 등 대형 마트는 신선 과일 수입을 직접 진행하기도 합니다.
현지 수입업체 리스트는 KOTRA, aT, 또는 현지 농식품 협회 통해 확인 가능.
수출 시 유의사항
검역/위생 요건
베트남은 과일 수입 시 식물검역증명서(Phytosanitary Certificate) 필수.
한국 국립식물검역소에서 발급 후 선적.
병해충 검사·농약 잔류 기준 충족해야 함.
포장 규격
신선도 유지가 중요 → 냉장 유통 체계(콜드체인) 확보 필요.
고급 포장(투명 케이스, 브랜드 로고, QR 코드 스토리텔링) →
베트남 소비자 고급 과일 선호 트렌드에 맞춤.
유통기한/신선도 관리
항공 vs 선박 선택 중요.
항공: 빠르지만 물류비 부담 큼.
선박: 저렴하지만 리스크(신선도 유지) 관리 필요.
계약 조건(인코텀즈)
FOB, CIF, DDP 등 거래 조건 명확히 해야 분쟁 예방.
초반에는 보통 CIF(운임+보험 포함) 선호.
대금 결제
L/C(신용장), T/T(전신환송금), 현지 에이전트 활용 여부 결정.
초반 거래는 위험 낮추기 위해 선금 + 잔금 방식 권장.
브랜드·마케팅 전략
베트남은 “프리미엄 한국산” 이미지에 긍정적.
포장에 “한국산(Korean Premium Fruit)” 강조하면 효과적.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도 효과 큼.
✅ 정리
바이어 발굴: KOTRA, aT, 온라인 B2B, 해외 박람회 적극 활용.
수출 유의: 검역·잔류농약 기준 철저히, 콜드체인 확보, 계약조건·결제방식 명확히.
차별화 포인트: 고급 포장 + “한국 프리미엄 과일” 브랜딩.
참고하시면 좋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