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2025년은 현재 99일이 남았네요ㅜㅜ
이제 저의 앞자리가 바뀌는 날(2027년)이 머지 않았네요;;
버킷리스트에 친구 혹은 연인과 자주자주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좋으니 무조건 시도 해볼까?'가 아니라 상대방의 일정과 상황 파악 후에 버킷리스트를 처리하는 것이 맞다구 생각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버킷리스트에는 1. 비행기 타고 해외여행(또는 공항 있는 국내여행) 카보기
2. 그 여행간 장소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사진으로 찍어서 인스타/스레드/페이스북/카카오톡/(구 트위터)X에 올리기 3. 맛있는 음식 찾아서 먹고 포장해와서 집으로 돌아와서 또 먹기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