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친구가 질문자님께 그렇게 하는건
이유가 있을거에요 그리고 학교에 자주 못오는 아픈 상황이라면 몸이 아플수 있겠지만 확실하진
않지만 정신적, 마음의 병일 수 있겠다 싶네요
그 친구는 지금 치료가 급하고 그래서 병결까지
하는 걸 거에요~~정신적, 마음의 병이라면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에 우울증, 조울증일 수
있고 조헌병? 같은 것일 수 있죠 심한 상태라면 본인도 본인의 마음을 제대로 컨트롤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친한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서 본인때문에 친구에게 피해가 갈가봐 연락하지 말라고 할 수 있죠 그 친구가 치료를 잘하고 오면 다시 연락하고 잘지낼 수 있는 시간이 오지 않을까요? 지금은 친구에게 시간을 주고. 치료잘 하도록 좀 기다려 줘야할거 같네요. 질문자님도 한사람 친구만 마음을 다 주지 마시고 다른 친구도 이참에 만들어 보셔서. 더 좋은 친구와 교류를 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옆에 누구와 있느냐에 따라 성격도 달라지고 영향받지요 밝고 긍정적인 사람 옆에 있으면 밝고 긍정적으로. 됩니다. 친구도 잘 사겨야 하는게 친구때문에 인생이. 좌우되기도 하더라고요 오히려. 지금이 다른. 친구도 만들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