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고용 전망 | 특징 및 변화 흐름 |
기계공학 | 유지 | 수출·내수 부진으로 정체. 설비투자 수요는 일부 회복세. 자동화·로봇 분야로 전환 중 |
화학공학 | 유지 | 석유화학은 정체지만, 바이오·친환경 소재 분야는 성장 중. 정유·플랜트는 구조조정 지속 |
컴퓨터·AI | 유지 | AI 수요는 증가하지만, 국내 고용은 해외 아웃소싱 증가로 정체. 고급 인력 중심 재편 중 |
전기·전자 | 유지 | 전기차·이차전지 수요로 내수 반등. 하지만 해외 생산 확대가 고용 증가를 제한함 |
반도체 | 증가 | 첨단 공정 투자 확대, AI·자동차용 반도체 수요 증가. 설계·검사·장비 분야 인력 수요 높음 |
조선업 | 증가 |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로 수주량 회복. 3~4년치 일감 확보. 고용은 소폭 증가 추세 |
공대도 무조건 안전하진 않지만,
분야별로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여전히 기회는 많습니다.
반도체·전기전자·친환경 조선 분야는 특히 유망하고,
컴공도 고급 기술력만 갖추면 여전히 강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