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3D 모바일 게임 이름 (재업) 오랜만에 생각나서 해보고 싶은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ㅠ 기억나는 특징은1.
오랜만에 생각나서 해보고 싶은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ㅠ 기억나는 특징은1. 남자 캐릭터와 여자 캐릭터가 전광판의 뉴스를 보고 해리포터의 9와 4분의 3 승강장처럼 쏙 들어가는 스토리였습니다.2. 지형지물 촬영을 하고 게임 속 SNS에 올리는 시스템이 있었습니다.3. 모바일 마비노기 같은 그래픽이었습니다.4. 2020 ~ 2024년 정도 출시한 모바일 게임이었습니다.5. 퀘스트가 있었습니다.6. 나무 베기나 나뭇 가지 줍기와 같은 활동을 할 때 기력같은 것이 소모되었고 시간이 지나면 회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6. 남여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었고 옷같은 것을 입힐 수 있었습니다.7. 원신과 같은 귀여운 캐릭터가 길을 안내해줬던 것 같습니다.8. 스토리 초반에 폭포에서 사진을 찍어서 게임 속 SNS에 올립니다.9. 다른 플레이어의 아바타를 볼 수 있었고 좋아요를 누를 수 있었습니다.10. 게임의 왼쪽 아래 쪽에 채팅창이 있었고 채팅창에서 단체 퀘스트 인원을 구했습니다.11. 처음 아바타를 선택하고 꾸미는 장면에서 개 뼈다귀를 입에 무는 장식이 있었고 의상 색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12. 게임 용량이 2GB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13. 의상을 구매할 때 보라색 또는 노란색의 재화를 사용했었습니다.14. 전투 요소도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