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로 배급사가 정해졌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에는 영화제 상영 후에는 다른 영화제에 초청되지 않는 이상 볼 수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프랑스 영화라면 더더욱 국내 관람 가능 기회가 적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