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모르고 대화도 안 해봤다면, 선배 입장에서는 번따가 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 선배랑 아는 다른 선배나 친구를 통해서 어느 정도 안면을 튼 다음에 시도해보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