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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생겼어요... 꿈이 생겼어요아동청소년심리상담사가 하고 싶은데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마케팅팀도 하고싶어요진로가 너무 고민돼요국제학교

꿈이 생겼어요아동청소년심리상담사가 하고 싶은데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마케팅팀도 하고싶어요진로가 너무 고민돼요국제학교 10학년이고 심리학 전공?은 중앙대나 성균관대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제가 목표하는 엔터의 마케팅팀은 워낙 대기업이라 경쟁률이 어마어마하겠죠? 그리고 경영에는 관심이 없고 싫어해요심리상담사는 옛날부터 심리학 쪽으로 일을 하고싶다 생각했었어요아무래도 관심 있고 더 좋아하는 거에 노력하는 게 맞겠죠?

안녕하세요, 비몽사몽 몽해설가입니다. 질문 잘 읽었습니다. 진로 고민이 크고 중요한 시기인데 차근차근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방향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요지 요약

- 아동·청소년 심리상담사가 되고 싶은 마음과 엔터사 마케팅 업무에 대한 흥미가 동시에 있음.

- 경영(경영학)은 별로 좋아하지 않음.

- 현재 국제학교 10학년, 중앙대·성균관대 심리·관련 학과를 목표로 하고 있음.

결론부터 말하면: “관심 있고 좋아하는 쪽에 우선적으로 무게를 두되, 엔터 마케팅으로의 진입 가능성을 넓혀줄 실무 스킬을 대학에서 병행해서 쌓는” 전략을 권합니다. 둘을 완전히 분리할 필요는 없고, 결합·전환 가능한 루트를 준비해 두면 선택 폭이 넓어집니다.

심리상담 쪽 현실(짧게)

- 장점: 적성에 맞고 오래 일할 수 있는 전문직, 임상·상담 관련 일은 의미와 안정성을 제공함.

- 유의점: 임상·전문 상담사로 활동하려면 대학 전공 후 대학원 진학, 실습·자격(국가시험·민간 자격 등) 취득 등 추가 학업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실무(슈퍼비전, 실습) 경험도 매우 중요합니다.

엔터 마케팅 쪽 현실(짧게)

- 장점: 창의적이고 빠른 피드백, 경력 쌓이면 다양한 기회(기획·브랜딩·콘텐츠)가 열림.

- 유의점: 대형 엔터사 마케팅팀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실무 경험·포트폴리오가 중요합니다. 초기엔 인턴·프리랜서·에이전시 경험으로 감을 익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케팅도 경영적 요소(성과 측정·예산 관리 등)가 포함되니 완전히 경영을 배제하기는 어려움.

두 길을 동시에 준비하는 방법(구체적)

1) 대학 전공 선택 전략

- 심리 전공을 택하고 마케팅 관련 부전공·복수전공 또는 교양/교환과목으로 마케팅·미디어·데이터 분석을 수강하는 방법이 안전하고 융통성 있습니다.

- 반대로 마케팅 전공을 택하되 대학원에서 임상·상담으로 전향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상담 전문성 확보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2) 고등학교(지금)부터 할 것들 — 1~2년 플랜

- 심리 관련 지식: 발달심리·문제행동·상담기초 관련 책 읽기, 관련 교내 활동(멘토링·상담 동아리) 참여.

- 실무 감각: 청소년센터·복지관·멘토링 봉사로 현장 경험을 쌓아보세요. 상담 직무를 직접 보고 느끼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 마케팅 감각: SNS 채널 운영, 소규모 캠페인 기획(학교 행사 홍보 등), 단기 인턴이나 프리랜스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를 만드세요. 데이터(구글 애널리틱스 기본)나 콘텐츠 제작 능력은 빨리 실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 네트워킹: 관련 교수·실무자에게 이메일로 인터뷰 요청해 ‘직무 이해’ 시간을 가지세요. 학과 진로 설명회, 현직자 멘토링도 큰 도움입니다.

3) 대학에서 쌓을 스킬(우선순위)

- 심리 루트: 연구방법론(통계), 임상/상담 실습, 인턴·자원봉사, 대학원 진학 준비(논문/연구 경험).

- 마케팅 루트: 콘텐츠 기획, 디지털 광고 운영, 데이터 분석, 캠페인 사례 포트폴리오, 실무 인턴십.

- 둘 다에 공통으로 유용한 역량: 커뮤니케이션, 관찰력, 글쓰기/스토리텔링, 프로젝트 관리.

4) ‘결정 기준’을 스스로 묻기

- 하루 일과 중 어떤 일을 했을 때 더 즐거울지(개인과 대면하는 상담, 혹은 대중을 상대로 캠페인 만드는 일).

- 긴 학업·훈련 기간을 감수할 의지가 있는가(상담: 대학원·실습 필요).

- 안정성과 경쟁(엔터 시장의 경쟁률)을 어떻게 고려할 것인지.

두 길을 연결하는 현실적 팁

- 심리 전공 + 마케팅 부전공(또는 마케팅 수업·동아리) → ‘소비자 심리’, ‘UX 리서치’, ‘아티스트 브랜딩’ 등으로 융합 가능.

- 대학 시절에 인턴(병원/상담센터/교육기관)과 마케팅 에이전시·스타트업 경험을 번갈아 해 보면 어느 쪽이 더 맞는지 실감할 수 있음.

- 포트폴리오(마케팅)와 슈퍼비전/실습 기록(상담)은 둘 다 쌓아둘수록 나중에 선택하기 쉬움.

실천 가능한 체크리스트(지금 당장)

- 이번 학기 목표: 심리 관련 독서 3권 + 청소년 대상 봉사 10~20시간 + SNS 채널에 마케팅 실험 1개 진행.

- 여름 방학: 상담센터 현장체험 or 마케팅 인턴십(짧은 프로젝트라도) 신청.

- 모의 지원: 중앙대·성균관대 심리학과 커리큘럼 확인, 졸업 후 진로(대학원·현장) 자료 수집.

마음 관리 한 마디

- 진로는 한 번에 확정될 필요가 없습니다. 대학에서 전공을 통해 ‘더 깊게 좋아하는지’ 확인하고, 동시에 실무 프로젝트로 ‘직무가 내 성향에 맞는지’ 점검해 보세요. 방향을 바꾸는 학생은 흔합니다. 중요한 건 경험을 통해 확신을 얻는 것입니다.

작은 도움(집중·휴식용 추천)

진로 고민·공부 스트레스로 수면과 집중이 흐트러질 수 있어요. 숙면을 위해 저는 입시·진로 스트레스 많은 시기엔 간단히 쓰기 좋은 암막 수면안대를 권합니다. 컴포럽 프리미엄 암막 수면안대 https://link.coupang.com/a/cMy0RK — 요즘 할인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수면 질 관리에 도움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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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질문자님은 이미 자신의 관심을 명확히 알고 있고, 목표도 구체적이어서 좋은 출발입니다. 심리 쪽을 전공으로 택하고 대학에서 마케팅 관련 실무를 병행하는 전략을 추천드리지만, 최종 선택은 직접 경험해보고 느낀 감정(즐거움·피로·성취감)을 기준으로 하세요. 구체적인 학과 비교표나 1년 계획표도 원하시면 학교별 커리큘럼과 함께 만들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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