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500년 동안 안정적 정치 질서와 농업 기반으로 국제 질서 활용 덕분에 존속할 수 있었습니다.
후기에 정체되고 일본 침략으로 나라가 망했지만, 일본이 없었다 해도 서구 열강과의 충돌은 피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렇다고 20세기 중반까지 활만 쏘고 있던 나라는 아니었고, 느리지만 근대화 시도는 분명히 진행 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