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소득은 많이 늘겠지만
경제파이는 적어질 것이고
대회의존도가 지금보다 더 극심해지고
내수 자체가 없어질 꺼 같습니다.
구조작 취약성때문에
주변국들이 어떻게 한국을 다루느냐
또 한국이 주변정세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국운이 많이 자리하듯 경기의 호황과 바닥도 자리하는 구조라
어쩔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론 인플레이션은 이제 일상이라고 보셔야 하고요
고물가에 대해서 이제 무덤덤해져도 살아남을 작은 인구만이
애국심과 자부심이 생겨서 국내에 거주할것이고
일자리 물가 자녀양육등을 고려한 이민 행열이 높아질 가능성이 커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