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잘 볼 경우 가산점이나 긍정적 인상을 통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년도 70% 컷과 본인의 성적 차이가 0.2 정도라면 경쟁률, 면접 평가 기준 등 다양한 요소도 고려해야 합니다. 면접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자신의 강점을 부각한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