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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불친절 대학병원에 현재 아버지가 입원중이신데처음에 교통사고로 인해 구급차 타고 타지로 왔습니다응급실에서

대학병원에 현재 아버지가 입원중이신데처음에 교통사고로 인해 구급차 타고 타지로 왔습니다응급실에서 이마를 25바늘 꼬매고 갈비뼈 통증이있어서 ct를 머리랑 복부를 찍었는데 그때가 금요일 저녁6시였거든요 근데입원한지 5일째인데 cj가 아직도 판독이 안되었다고 결과를 못듣고 있는 상태고 아빠는 복부통증에 기침과 가래가 나오고 그거에대한 조치는 없고 항생제만 투여중입니다 보호자인 제가 너무 걱정되서 판독 언제되냐고 계속 물어보고 하니까 간호사들이 저희 아빠 저희 보호자들을 뒤에서 욕하고 불친절하게 대하고 이런거에대해 지금 정신적 스트레스로 아빠가 힘들어하시는데 너무 화가 나거든요? 이런건 어떻게 조치해야될까여 담당원장님도 수술해야된다했다가 아니라했다가 번복하고 진짜 열받는데

현재 상황은 단순 불편이 아니라 진료 지연과 의료진 태도 문제가 복합된 사례로, 주치의 면담 + 병원 공식 민원 접수가 가장 우선적인 조치입니다.

증상과 진료 지연은 환자 안전과 직결되므로 반드시 명확히 기록하고, 보호자로서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