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없는 거 아닌가요? 우주 없는데 있는것처럼 꾸민다는 느낌이 개 강하게 드는데 어릴 때

우주 없는데 있는것처럼 꾸민다는 느낌이 개 강하게 드는데 어릴 때 배운내용이나영화 미디어로 우주의 존재를 어릴 때부터 가스라이팅 당했다는 생각이 드는게로켓 쏘는 거 다 찾아봐도카메라가 하늘을 향해 찍지 않습니다,.우주로연결되는 로켓 2014년 민간인 로켓 영상도편집 후 cg처리 느낌도 강하고...고구려벽화의 지구평평이나 땅과 하늘을 구분을 벽의 틈으로 표현한것도 그렇고....그냥 의심이지만..로켓 그냥 카메라 위로 향해서 찍은게 단 하나도 없다는게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지 않나요?우주인들 가끔 중력조절 실수 나온 영상같은 것도 진짜 웃기던데 ㅋㅋㅋ중력도 비행기나 와이어로 하는걸로 아는데....하...ㅋㅋ할리우드와 나사가 관련있는 것도 그렇고우리가 보는 드라마 역사 허준, 왕건, 기타 등등왕의눈물??하지만 단군신화 관련 드라마는 없죠.남극에 프리메이슨 나침반 있는것도 그렇고프리메이슨이 백인 우월주이라면예전의 역사는 백인이 아닌 다른 인종이 힘을 가지고 있는 거였는지...중국한자와 일본한자, 우리나라 한자 똑같은 문자도 다른 느낌이고하늘천 따지 검을현 누르황흰색은 나오지 않아요.검은색과 노란색이 먼저나오죠 ㄷ;아무튼 저는기독교부터 조로아스터교 이집트교 , 드래곤피쉬 까지 조사해보니까 현재의 개신교까지 모두 가짜라 생각하고요. 유대교 수비학으로 예수 루시퍼 십자가가 동일한 값이 나오거든요.74 역피보나치 숫자죠. 피보나치 균형은 6이고 666은 삼극삼극위원회에 홍석현 윤석열 박태호 나경원 기타등등 삼극위원회는 또 무엇이고..7은 g 인간을 뜻하기도하고 성경에도 7 존나게 나오는거보면 걍 인간이 만든 개소리죠. 우리나라 교과서도 구라같아요. 암튼 기독교는 가짜라고 생각하고요;우리나라 전통 제사 문화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데요.안타깝습니다.인신제사는 오지게 하는것 같은데참고로 십자가를 손안떼고 그리면 리본인데제가 볼 때는 십자가에서 변형된게 리본인 것 같아용. 손하트도 거꾸로하면 리본이잖아요.이번에 무안 그거 리본 심지어 분홍색 소분홍으로 달린거보고 역겨워 뒤질뻔했습니다.아무튼 죄다 세상이 가짜로 보이는데 제가 정신이 이상해진걸까요?625때 사람들 전라도만 10만 명 가까이 뒤졌는데 이것도 지식인에 물어보니까 검열당하고...ai로 탈옥모드 막히기 전에 해보니까 지구평평하다고 하고나는 클론이냐고 물어보니까 계정 정지 당하는데아무튼 진짜 역사를 알고 우주의 존재 유무도 알고 싶습니다.개천절이 진짜 하늘이 닫혀있는데 열려서 18하늘에서 존나큰 단군 할아버지 조상님들이 오신건지 ㄹㅇ모르겄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