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뭐 사이 좋습니다 하지만 거짓말들이 너무 눈에 보이고여친은 사실 죽는거를 무섭지 않아 하더라구요조금이라도 소중한 사람과 더 있고 싶고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짐싸서 해외로 갈려고 했는데 제가 연락해서 다시 돌아왔거든요그런데 이상한점이 좀 많아요 거짓말 하거나 이런것들이 너무 허접하다고 해야 할까요뭐 앞뒤가 맞아야 하는데 맞지를 않아요 그리고 생활이런게 너무 제가 다 해주니까이건 뭐 요양을 하는건지 모르겠고 여자친구랑 통화하고 뭐 하는것도 좋고해요그런데 제가 해준 만큼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와야하는데 그냥 받기만 하니까이제 슬슬 힘들고 한계가 온거죠 여자친구가 떠나는날 이참에헤어질 각오를 하고 있는데 여친은 헤어질?그걸 생각한건지 아니면자신이 거짓말 하고있는게 ㅇ찔려서 인지 계속 가지말까?ㅋㅋㅋ 이런 말을 합니다안가도된다고 하면 저는 거짓말인거 알아 이별을 말할꺼고간다고 하면 서로 미래의 길을 응원하면서 이별을 선택할려고 하는데여자친구를 제가 그동안 참고 견딘건 사랑ㅇ도 있지만 저를 배려해주고 이해해줘서 입니다(거짓말을 반복적으로하는걸 몰랐을때 는 정말 고마웠죠 사실 이 거짓말도 저를 위해서는 아닌거 같고근거는 하루동안 연락안된 이유가 쓰러져서 병원입원때문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호텔에서 김ㅊ찜을 시켜먹었네요?ㅎㅎㅎ 그것도 그당일 새벽에 ㅎㅎ그래서 좀 마음이 붕뜬것도 있는데)이래저래 해서 여친은 저에게 시험 응원을 매일 해주는데달갚지 않고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제가 마음이 떠서 그런걸까요 왜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