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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후회 성경에는 신이 후회했다는 구절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창세기 6:6땅 위에

성경에는 신이 후회했다는 구절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창세기 6:6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후회하시며(grieved) 마음 아파 하셨다.사무엘상 15:11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사무엘상 15:35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grieved:비탄해하다, 슬퍼하다) 후회란 앞에서 판단하여 행한 것에 대해 그것이 잘못되었음을 알았을 때 하는 마음입니다.신도  잘못 판단할 때가 있다는 말입니다.그렇다면 심판할 때도 잘못하여 천국에 보낼 사람을 지옥에 보내는 일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 반대도 가능할 수도 있고요.또 홍수로 징치하고 나서는 신은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하였지만 예수는 미래에 있을 일이 홍수 때와 같을 것이라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신의 말도 못 믿을 것이 있다는 말일까요?

전지전능한 신이라는 자가

자기가 후회할 일을 할것이라는 것도 몰랐다니...

성경은 개 쓰레기 소설책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