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정식등록업체 지식iN 소액결제, 콘텐츠이용료(정보이용료), 상품권 등
업계 1위 상담사 레온페이 답변드리겠습니다
OK포스에서 임의등록(임의취소)을 잘못 눌러 반품은 처리된 것으로 표시되지만, 실제 카드 취소는 안 된 상황이면 아래 방법을 참고해야 합니다.
문제의 원인
임의등록 버튼을 눌러서 반품처리하면:
POS(포스)에는 반품 완료로 표시되지만, 실제 카드사 결제 취소는 되지 않습니다.
즉, 손님 카드 승인 취소는 진행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재반품하려고 해도 "이미 반품된 거래"라며 불가한 상황이 됩니다.
해결 방법 안내
포스에서는 임의등록 취소 자체가 불가
임의등록으로 처리된 건은 포스상에서 취소(재반품)가 불가능합니다.
영수증 및 거래내역 관리로 들어가도 이미 반품된 건은 다시 반품이 안 됩니다.
카드 승인 취소 처리 (실 결제 취소)
가맹점에서 카드사(밴사)로 직접 연락
임의등록으로 취소됐지만 카드 결제가 실제로 취소되지 않았으므로, 카드사에 직접 전화하여 해당 거래의 승인취소 요청을 해야 합니다.
또는, 관리 대리점을 통해 처리
오케이포스 관리 대리점에 연락해 상황을 설명하고, 승인취소(매출 취소)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처리
실제 카드 승인취소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면, 고객에게 환불이 완료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이후, 필요한 경우 신규 주문으로 판매와 환불을 다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참고 사항
임의등록(임의취소) 기능은 실제 카드 승인과는 별개로, 포스 내부 처리를 위한 임시기능이니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다음부터는 정상 반품 및 취소 메뉴를 통해 처리해야 자동으로 결제 승인취소까지 됩니다.
요약
임의등록 반품을 포스에서 취소(재반품)하는 기능은 없음.
카드 취소는 반드시 카드사나 관리 대리점에 직접 요청해야 함.
앞으로는 ‘정상 반품’ 메뉴로만 취소·반품 처리 필수.
질문이 더 있으시면 추가 상황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