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토익 토플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큰 기업에서는 입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본인의 지식수준을 기록화 해서 자료로 쓰기 위해 점수화 하는 과정입니다.
스피킹을 못할 지언정 최소한의 배움의 정도는 숫자화 할수 있는 것이죠.
미국에 살던 교포는 영어는 잘하지만 교육의 척도는 알수 없고
한국에 살던 국민은 성적은 성적증명서로 대체할 수 있지만,
외국어에 대한 지식은 점수로 대체하는 겁니다.
말을 꼭 잘해야 하는 사람이 필요한게 아니고 업무를 하면서 최소한
장애가 되지 않는 사람을 찾는 것이죠.
잘하면 더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