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로 봤을때 방사선사와 사회복지사가 되면 좋은점 좋은점이 뭘까요? 그리고 둘중 뭐가 더 어울리나요?

기본적으로 목마른 사람 물 떠다주는 그런 사람이라 '구인업' (사람을 도와주는 직업) 이 어울립니다.

애교를 장착하고 사랑받을수 있는 법을 알고있네요.

하지만, 생각이 깊어서 때론 타인들이 날 이해를 못할수있어요. 즉슨,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한 힘듦이 생길수있네요. 가급적 말을 피하는게 평화롭겠지만요...

커리어보다는 가정에 더 포커스를 맞추심이 득이 많을 것같은데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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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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