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계획 구글 지도와 생성형 ai 사용법 2박 3일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유튜브와 네이버 블로그 등등
2박 3일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유튜브와 네이버 블로그 등등 여러 내용을 참고해서 루트를 짜고 있는데 그거만으로는 좀 부족해서 생성형 ai한테 도움을 좀 받고 있습니다. 꼭 가야 되는 곳들을 넣어서 여행 루트를 짜달라고 챗지피티한테 부탁했더니 여행 계획을 잘 짜주었습니다. 그런데 챗지피티가 분명히 도보로 5분 거리라고 하는 곳이 구글 지도에서는 45분이 찍히기도 하고, 챗지피티가 소개해준 식당이 구글 지도에 아예 안 뜨는 경우도 허다하고, 챗지피티에게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해달라고도 부탁했는데도 구글 지도에는 자꾸 제대로 입력이 안되는 거 같습니다. 제가 구글 지도와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게 미숙한 거 같은데, 혹시 해외여행 자주 가셔서 구글 지도가 익숙하신 분들 해결책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챗지피티가 참조하는 정보의 시간적 범위가 있기 때문에 가게정보는 불일치하는 경우가 있고요.
애초에 AI가 완벽하지 않아서 지도를 잘 못 읽어내는 게 아닌가. 오죽하면 현재 최신버전인 GPT-5가 "자기네 대통령 이름도 모른다"라며 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