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실패하고 지거국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는 작은집? 이라 큰집에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둘째삼촌 가족이 다 모입니다.저랑 나이 비슷한 애들이 2명 더 있어요... 큰 형은 군대 가서 다행 ㅜㅜ어릴 때 부터 키 누가 더 큰지.. 중학교 때는 성적이야기 고등학교는 어디 고등학교? 성적은 어때? 공부 잘해? 대학교 어디 갈거야? 인서울 가야지~ 등등..또 지거국 갔다고 하면 무시 할 거 같은데 어쩌죠? 참고로 위 두명은 다 인서울 입니다분명 지방 까지 갔어..? 왜 서울에서 대학 다니지..~ 취업 잘 해야겠네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00는 어디 대학 갔잖아 군대는 언제가? 등등 100% 이 말 나올 것 같은데 너무 가기 싫어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