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걸 수련회 후유증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다음 수련회가 기다려지고 기대되고 설레게 되는거에요!!
전 그 아쉽고 공허한 느낌도 좋더라구요
다시 일상을 살아가면서 다음 수련회 기다려보고 수련회 생각하면서 하나님한테 기도도 하고 그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