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질문이네요!
저는 ✗M거래소 통해서 나스닥 레버리지 거래하고 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일반적인 ETF는 2~3배 레버리지 상품까지만 미국 시장에 상장돼 있습니다. 예를 들어, TQQQ(3배), SPXL(3배) 같은 게 대표적이죠. 이 이상은 미국 증시 상장 규제나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더 높은 레버리지는 제공하지 않아요.
그런데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 보신 10배~20배 레버리지 투자는 대부분 CFD(차액결제거래) 방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ETF를 직접 사는 게 아니라, 해당 지수의 가격 변동에 투자하는 방식이라 훨씬 유연하죠. 대표적인 예로 나스닥100 지수(US100) 를 기반으로 한 CFD 상품이 있고, 레버리지를 본인이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물론 높은 나스닥 레버리지를 통한 거래는 리스크도 크니 주의가 필요하고, 데모 계좌로 먼저 연습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투자 스타일에 따라 선택지가 다양해진 만큼,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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