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작년에 칭다오 가느라 위안환전 했었구요
머니박스에서 여의도점에서 했어요
명동이랑 동일하게 환율 맞춰줬구요
소액권도 준비돼 있어서 따로 말 안 해도 챙겨주더라구요.
계수기로 정확하게 확인해주고, 영수증도 바로 줘서 안심됐어요.
운영시간도 밤 9시까지라 저녁에 슬쩍 들리기 괜찮았고
신분증이랑 현금만 있으면 돼서 절차도 간단했어요.
여행 준비하는 설렘 느끼실 때죠 ㅎㅎ
위안환전 미리 해두면 나중에 현지에서 훨씬 여유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