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영화에서 이국적인 풍경은 그 자체가 낭만적인 것 같아요. 특히 로맨스 영화 속 장면이라면
직접 그 공간에 찾아가서 영화의 감동이나 여운을 떠올려 보거나, 그 장면으로 기억되다보니 여행의 추억도 색다를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여행객도 늘어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