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과 인접한 강서구는 고도제한이 강화되었으나 이번,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고도제한 기준 개정안에 따라 규제가 완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개정안이 시행되면 김포공한 반경 약11~13km에 해당하는 지역이 새롭게 평가표면 대상이 포함되어 비규제지역이던 양천구 목동단지가 규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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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초 ICAO 기준 개정안 발효…2030년 11월 전면 시행 "도시발전 발목 풀릴 기회" vs "재건축 좌초 우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고도제한 기준 개정안이 70여 년 만에 발효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울 자치구 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김포공항 인근 강서구는 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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