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내 유일한 원무로 근무 중이며, 다른 과 사람들과 출근 조건이 상이하며 급여 또한 상이합니다. 해당 내용으로 당사자인 제가 아닌 상급자에게 간호선생님 중 한분이 근무조건을 변경요청을 하였고, 받아들여지지 않자 은근한 따돌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층에 근무하는 다른 직장동료들에게 제가 말하지 않은 가족사정을 말하고 다녔으며, 하지 않은 말들도 지어내어 유포하고 다녔습니다. 다른 층 근무하는 동료들 또한 사실이 맞는 지에 대하여 여러 사람에게 질의를 했던 것으로 확인되었고 결국 제가 듣게 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으로 인해 몇몇 동료들에게 신뢰를 잃었고 퇴사 또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 내용으로 병원에 퇴사통보를 하였으나 개인간의 일이기에 개인으로 해결하라는 식이였습니다. 관련태그: 폭행/협박/상해 일반, 명예훼손/모욕 일반, 노동/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