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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넘었는데 영어 공부에 관해 드려도 될까요? 수능 영어 7등급에 토익 실제로 260점 받은(그것도 파xx 2달 토익학원

수능 영어 7등급에 토익 실제로 260점 받은(그것도 파xx 2달 토익학원 다녀서.) 그냥 시험에 대해 이해력 포함하여 영어랑 담이 쌓여진 사람입니다만 회사 2년 4개월 다니다 퇴사하고 1년가까이 백수짓 하고있는데 나이 30 넘었는데 토익 토플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기본적으로 문장을 속독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없다고 보면 됨) 오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픽 2달 과외받아 시험 쳐 보니 NH 받았는데 적어도 IM2 이상 받고 싶은데 한국에서 더 이상 영어 공부를 하기도 싫고 학원을 가도 절대로 영어성적 향상이 확실히 안될 것을 뻔히 알고 있기에. 대충 실력이 간단하게 인사말 정도야 하고 what can I do for you 정도야 서슴없이 말 하는 수준인데 긴 문장은 머릿속에서 이해를 포기하고 사고회로가 멈춰서 이해를 못하는 수준이라 보면 됩니다.(ex Where do people in your country go to when they travel abroad?)즉 전치사 등이 막 붙여져서 문장이 길어질 수록 이해를 못하게 됩니다. 아무튼 목표는 회화 위주로 공부 해서 IM2 이상 정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요약하자면 1. 영어 포기 하고 노가다 하는게 좋을까요(스펙은 대충 지잡대 학점 3.3에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2. 영어 포기 안한다면 어학연수가 좋을까요 워홀이 좋을까요 3. 어학연수나 워홀을 한다면 전문업체랑 상담부터 하는게 낫나요 4. 어학연수나 워홀을 한다면 몇개월 하는 것이 좋을까요 5. 어학연수를 하게 된다면 일단 문법이나 문장이해부터 하는게 좋을까요(다시말해 공부방법을 어떻게 하느냐) 만약 한국에서 영어 공부하라 하시면 걍 깔끔히 인생에서 영어 포기하겠습니다 어짜피 백날 해도 안되는 짓거리 돈도 버리고 시간도 버리는 것이라 생각해서.

모든 사람에게는 모국어 이상으로 잘 하는 언어가 1개 이상 있다고 하죠? 꼭 언어가 아니라도 적성 한개쯤은...

그래도 영어는 국제공용어라니까 그냥 간단한 의사소통만 가능한 정도?

기본이 안되면 회화에서 얻을 게 많이 없다고 교수님은 말하세요. 유튜브도 있고

언어란 게 꾸준하게 해야 하는 거잖아요?

다른 것도 그렇고

워홀 가기 전에 여행도 가끔 다녀 보는 건 어때요?

힘들지만 집 근처 중심으로 할 수 있는 일 하며 목표에 맞게 계획대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방법을 바꿔본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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