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어도 안 바꿀 거다 싶은 진로면 쭉 밀고 나가세요 저는 3년 내내 그랬습니다 (원하는 과와 전공적합성? 이런 걸로 어필하면 돼요)
근데 그게 아니라면 분야?를 하나 정하는 걸 추천드려요 예를 들어 인문, 자연이 있고 그 안에 인문이라면 어문계열, 상경계열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만약에 어문계열로 정했다면 어문계열 관련활동을 여러 주제로 하는 거예요
나라로 해도 좋고 언어,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 한글과 다른 언어, 더 나아가면 언어 교육 등등..
너무 두루뭉실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하는 거보다는 웬만하면 원하는 분야 정해서 그거 위주로 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