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일하는 아줌마들 원래 싸가지가없나요 갈때마다 대부분 개똥씹은 표정짓고있고 물건위치묻는건 말섞고싶지않아서 물어보지도않는데 제일 기분나쁜게 인사로
갈때마다 대부분 개똥씹은 표정짓고있고 물건위치묻는건 말섞고싶지않아서 물어보지도않는데 제일 기분나쁜게 인사로 차별당할때입니다 무인계산대에서 계산하고 나가면 제 앞에 있는사람들한테는 안녕히가세요 하는데 저 나갈때는 아무말도안해요 처음에는 우연이겠지 하고 했는데 몇번을 그랬어요 차라리 일관되게 아예인사를 안하면 그러려니하는데 진상짓 한적도없고 항상 조용히 물건사가지고 나갑니다 제가사는지역이 청주인데 차가있어서 지점마다 다가봤는데 규모가 큰곳이 유독그러네요 또 최근에 새로오픈한곳을갔는데 처음이라 잘몰라서 주차정산어떻게하나요 물으니까 대답도 안하고 귀찮은듯 손으로 기계를 가르키더라구요 일하기싫으면 그만두던지 왜그따구로하는지모르겠네요 다이소는 다양한물건을 판매해서 좋은데 직원들이 너무 싫어서 최근에는 대형마트가서 물건사고 가는횟수도 예전보다 줄이고있네요 다른지역도 비슷한가요
다이소 일하는 아줌마들 모두가 그런 불량스런 태도를 보이는 게 아닙니다ㅣ.
사회 구석 구석 가보면 어디든지 진상들은 하나,둘 정도 있기 마련임으로 그냥 무시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