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7월1일기준 국내 측정 결과 이상없다고 합니다.
244개 자동 감시망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해 해역을 포함해 환경 방사선 수치는 평상시 수준인 0.059~0.212 μSv/h로 정상 범위라고 발표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강화도 해수욕장에서 방사능 수치가 평소보다 8배 올랐다는 말이 있었지만, 현장 조사 결과 0.2 μSv/h 이내, 평상시 수준으로 확인 됐다고 하네요
7월20일 방사능 노출 우려없이 안전하게 백사장을 즐길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