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치 상승과 상대적 박탈감과 빈부 격차때문입니다
1.가난할 때는 의식주 해결. 그문제가 해결되면 자녀교육,. 문화생활.등의 기대치가 높아지지요.학력이 높을 수록 기대치는 더 많아져요.
.2. 상대적 박탈감이 있지요. 부자는 해와 여행과 호의 호식하며 지내는 데 나는 뭐냐? 하는 주변과의 비교때문입니다, 위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의 고민 입니다.
3. 부자는 수십억원 수백원이 있는 데 우리는 전세금. 얼세 걱정
------ 행복은 재산에만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부자도 나름대로 큰 걱정 있습니다.돈가지고 저승 가는 거 아닙니다.. 살아 있을 때 맘편히 사는 것도 행복이고 남도우며 사는 것도 보람입니다.
네팔.라오스방 글라데시 등 빈국의 국민이 행복지수가 높은 것은 기대치가 적기 때문 입니다
기대치가 클수록 불행해집니다 .
소유/ 기대치.*100=행복지수. 소유가 클수록 기대치가 작을 수록 행복지수는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