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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한 모텔 어제 모텔을 갔습니다 가격도 싸고요 모텔 주인이 방을 보고오겠다고 ?

어제 모텔을 갔습니다 가격도 싸고요 모텔 주인이 방을 보고오겠다고 ? 잠시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방이 큰방이랑 작은방이 있는데 뭐 하겠냐 하길래 당연히 큰 방을 선택했습니다 방 안에 가니 침대가 두 개 있었고 양쪽에서 여닫는 문이 있었어요 그 문이 활짝 열려있었고 대나무가 있었는데 모형인지 진짜인지 암튼 그게 있어서 너무 놀랬고 이상하게 기분이 나빳습니다 혹시나 해서 대나무 쪽으로 가보니 오른쪽 구석에 문이 또 있었습니다 밖이랑 연결되는 문인지 너무 무서워서 그 문은 열지 않았고 대나무가 있는 그 여닫는 문도 닫아놨습니다그리고 방 안에 정수기도 있었는데 작동은 안 됐어요 모텔에 정수기가 있는건 처음봐서 찝찝했습니다 티비는 벽걸이였는데 티비 밑에 옛날 사람들이 쓰던 ? 그런 서랍이있었는데 그 서랍 비는 쪽에 라디오 같은것도 시간이 안 맞은 채 있었고 바닥에는 뭐가 자꾸 밟히고 밑에 쓰레기도 있더라고요 위생상태도 너무 안 좋았고 제일 충격받았던건 화장실 변기에 긴머리카락 뭉쳐져있는게 버려져있었어요 하 너무 짜증나서 오줌도 다 참았습니다 바디워시 린스도 없이 샴푸도 통에 조금 들어있었고 방음도 하나도 안 되는 그런 모텔이였습니다 방 자체도 음산 했고 기분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자꾸 누가 쳐다보는 느낌도 들었고 귀신이 있었던 걸까요 이런 구조의 모텔 정상인가요? 옛날에 다른 용도로 썼던방인 거 같아서 너무 찝찝합니다 방 안에는 창문 하나 없었어요 높이는 10층인데 그리고 저는 대나무 그게 가장 소름 끼쳤습니다

모텔에서 경험하신 상황은 정말 불편하고 찝찝하셨을 것 같습니다. 모텔은 보통 개인적인 공간을 제공해야 하지만, 위생 상태나 안락함이 결여된 경우는 매우 실망스럽죠. 말씀하신 대나무와 이상한 구조물 등은 낯선 환경을 더욱 두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 시 항상 리뷰를 참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텔이나 숙소를 선택할 때는, 청결 상태나 편의 시설은 물론, 개인의 안전도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출장이나 여행을 계획하실 때 꼭 사전 조사를 해보세요. 불편한 숙소는 여행의 즐거움을 반감시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